남가주 단국대학교 동문회(회장 윤준구)는 지난 15알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18년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했다. 단국인의 모임에 참석한 동문들이 함께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