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국대 남가주 동문회(회장 김정환: 32회)는2016년 12월 17일(토) 오후6시 옥스포드 호텔에서 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.이날 이병상(68학번), 지윤자(25회) 동문의 국악공연 등다채로운 행사로 한해를 마무리 했다.